제가 어제 술집에서 모르고 폰을 놓아두고 나갔는데 다시 가니까 어떤 여알바생이 찾아주더ㄹ라고그래서 어떻게 제껀지 아셨냐고 하니까 너무 잘생겨서 어제 기억한다고 그랬음역시 잘생기면 세상이 편하네요
제가 어제 술집에서 모르고 폰을 놓아두고 나갔는데
다시 가니까 어떤 여알바생이 찾아주더ㄹ라고
그래서 어떻게 제껀지 아셨냐고 하니까
너무 잘생겨서 어제 기억한다고 그랬음
역시 잘생기면 세상이 편하네요
댓글 작성 (0/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