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1일 부산KT 서울삼성 분석 시작합니다.Home Team, 부산KT 서울삼성 분석부산KT는 연속경기 일정 이다. KT는 직전경기(10/20) 홈에서 SK 상대로 81-94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0/17) 원정에서 안양KGC를 상대로 89-86 승리를 기록했다. 시즌 1승2패 성적. SK를 상대로는 1쿼터(26-10) 5명의 선수가 6개의 3점슛을 터뜨리며 산뜻한 출발을 보였지만 2쿼터 부터 용병 싸움에서 밀렸고 동점과 역전을 허용하며 마음이 급해지자 국내파 선수들의 무리한 플레이가 나오면서 수비가 와르르 무너진 경기. 4쿼터(14-27) 2016-17시즌 이탈리아 리그에서 득점 1위와 함께 MVP에 오른 경력이 있는 '득점 기계' 마커스 랜드리(15득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 대신 조엘 헤르난데즈를 보내고 새롭게 영입라면서 데뷔전을 치른 로건(14점, 3점슛 4개)을 승부처에 투입한 선수 운영도 아쉬움으로 남았던 패전의 내용이다.Away Team, 부산KT 서울삼성 분석서울삼성은 직전경기(10/19) 원정에서 모비스 상대로 77-114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0/16) 원정에서 인천전자랜드를 상대로 68-86 패배를 기록했다. 상대가 연속 경기 일정에 있었고 핵심 선수들의 은퇴와 군 입대, 미국무대 진출로 전력이 많이 약화 된 원주DB를 상대로는 승리를 기록했지만 전자랜드, 모비스와 경기에서는 리바운드 싸움에서 완패를 당하는 가운데 별다른 반전 없이 그대로 주저 않았던 경기. 음발라(30득점 8리바운드)가 제 몫을 해냈고 이관희가 발전 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또다른 한명의 외국인 선수 코지의 경기력에 기복이 있고 손가락 부상을 참고 뛰고 있는 김동욱의 수비 부담이 너무 큰 가운데 문태영은 2경기 연속 무득점 이고 김태술은 출전 시간이 줄어들면서 존재감이 사라지고 있다. 또한, 장민국, 천기범은 부상에 돌아왔지만 아직 정상 컨디션과는 거리가 멀었던 상황. 유기적인 움직임에서 나오는 팀플레이가 부족했던 패전의 내용이다.10월21일 부산KT 서울삼성 리조부- 부산KT 서울삼성 최종분석 -연속경기의 불리함이 있지만 경기력 자체만 놓고 본다면 KT와 삼성은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된다. 오히려, 국내파 빅맨 김민욱, 김현민의 경기력이 나쁘지 않은 KT가 외국인 선수의 높이 싸움에서 삼성 보다 힘을 보태줄수 있다고 생각되며 단신 외국인 선수 매치업에서 36세 베테랑 로건은 첫 경기 임에도 불구하고 삼성의 코지 보다 높은 점수를 줄수 있는 경기력을 선보였다. KT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추천 - 부산KT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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