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주 김유진
- 김유진 멀티태스킹 자체가 안됩니다. 16강에서보여준 성적으로 조성주를 잡을 수있을까요?
절대 불가능하다 봅니다. 슈퍼토너먼트에선 같은팀이라 조성주가 유진이 블컨보내려고 져준게 확실하다보구요
조성주 사이드!! 문제는 반찬
스페셜 김대엽
- 스페셜이 김도우를 잡았습니다. 김대엽도 잡을까요? 테란전 스타일이 비슷한 김대엽이기에 조심스럽네요.
더군다나 김도우가 조금더 날카로움을 지녔는데도 스페셜에게 발렸더랫죠.. 이경기는 1경기 확인하고 경기력 확인후에 가되 원사이드한 경기는 안나올것같습니다. 그냥 장기전이 좋아보입니다.
이병렬 전태양
- 개인적으로 이병렬사이드로봅니다. 누누히 말씀드리지만 이병렬 정말 저그스럽게플레이하는 국내 플레이어입니다. 섹시저그답게 빌드구사력도 좋고 온라인이 아니라 큰무대인이상 이병렬의 물량위주의 바꿔주는 저그다운 플레이를 전태양은 막다가막다가 끝나는 사이드로 이병렬이 진출할것같네요 장기전도 좋아보입니다.
박령우 세랄
- 세랄이 이기길 바라면서 동족전은 언제나 패스!!
늦은시간 스타하시는분이 얼마나 계실려나 모르겠지만 그래도 간단프리뷰올려봅니다.
큰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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