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이바나 굿바이 떠났다도로공사의 외국인 선수 이바나가 팀을 떠났다.지난 시즌 도로공사 우승 멤버인 이바나가 2018~2019시즌 초반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김종민 감독은 국내 선수들로 경기를 운영하기도 했다. 박정아가 이바나 공백을 지웠다.도로공사는 10일 현대건설과 2라운드 맞대결이 예정돼있다.경기 전 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은 “이바나는 어제 집으로 돌아갔다”면서 “교체 선수도 확정됐다. 상대팀과 문제가 있어서 11일까지 발표를 못한다”며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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