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를 버려야 미래에 희망이 있다 조직에 창의력을 북돋아주고 외부의 영감을 끊임없이 불어넣어주지 않으면서 탁월한 성과를 바라는 리더는 조직을 망칠 뿐이다. 미래를 어제와 다르게 보는 과감한 시각을 가져야 한다. 그런 과감한 시각을 허용하지 않는 조직은, 직면한 위기를 줄이기는커녕, 점점 키우는 지름길로 들어서게 된다. - 시몬 페레스, ‘작은 꿈을 위한 방은 없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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