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죽망이입니다.
작년 요맘때쯤부터 3월까지 활동 많이하다가 요즘엔 일하느라 바빠서 이제야왔네요
요즘 근황이래봤자 다를건 없지만
보조기사일 아직도 열심히 하고있고 월급 160~180 받으면 어머니 120 드리고
남은돈으로 생활비 폰비 등등 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작년 요맘때 돈없고 집나와 힘든상황에
유심내구제라는 잘못된 것을해서 저렇게 대가가 치뤄지네요
한 10곳이상 경찰서에서 연락왔고 찾아가던가 찾아오던가 해서
수사받고있습니다. 대부분 사기 무혐의처분은 받았는데
유심판매때문에 벌금도 나왔네요.
후.. 방황의 대가가 지금 느끼기엔 큰듯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일해서 벌금 다 내고
빚도 다 갚고 새로 시작할날오겠죠?
어디 말할곳이 없어서 여기다가적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다들 2018년도 마무리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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