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측이 말싸움을 했던 상황과 관련해 경찰은
"여성들이 먼저 남성들에게 다가가 신체 접촉을 하는 모습이 술집 내부 CCTV에 찍혔다"고 밝혔습니다.
폭행당해 다쳤다는 주장과 관련해 여성 측은 남성들이 계단에서 밀어 굴러 떨어지는 바람에 머리를 다쳤다고 하는 반면,
남성 측은 다친 여성이 혼자 계단에서 굴렀다고 반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계단에는 CCTV가 설치돼 있지 않아서 경찰은 일단 사건 당사자들과 목격자들을 불러 사건 경위를 들어본다는 방침입니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018950&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가게안에서 여자측에서 시작된 cctv는 있으나
여자측이 주장하는 계단에서의 폭행에 대한 cctv나 증인같은 명백한 증거가 없는지라
계단에서 폭행당했다로 밀고 나가게되면 변호사싸움으로 흘러갈수밖에 없음
거기다 한국은 정당방위등에 대한 기준이 매우 낮으니..
링크보시면 여자분이 말싸움할때
XX표시는 남자성기 6.9CM, 클리,
소추(한국남성들의 성기가 작다는 점을 비꼬는 메갈리아/워마드 집단의 비속어)
남자분들 6.9CM 이상이면 추천 / 난아니다 하면 비추천ㄱㄱㄱㄱ
댓글 작성 (0/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