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서 나는 제2의 나를 본다

레벨아이콘 회원_891320576
조회 89 20.05.14 (목) 10:40

부자가 되는 지름길은, 값이 싸고 습관적으로 쓸 수 있는 데다가 세금이 공제될 수 있는 물건을 만들어 내는 것. ―「선샤인 매거진」

고민하면서 길을 찾는 사람들, 그들이 참된 인간상이다. -파스칼

사랑이란 두 사람이 놀고 둘이 다 이기는 게임. ―에바 가보(여배우)


프로필사진
레벨아이콘 회원_891320576 | 등록된 오늘의 한마디가 없습니다. | SINCE 2020.04.29 다른게시물 보기

댓글 작성 (0/1000)

비밀글 (체크하시면 운영자와 글 작성자만 볼 수 있습니다)

0개의 댓글과 0답글이 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