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은 행복의 어머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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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7 20.05.15 (금) 07:58

노년은 청춘에 못지 않은 좋은 기회이다.(롱펠로우)

고통 뒤의 즐거움은 달콤하다. 존 드라이든(1631-1700) 영국의 시인. 극작가. 영국 비평문학의 아버지 저서 ‘왕정복고기’ 정치풍자시 ‘압살롬’ ‘아키드겔’ 희곡 ‘그라나다의 정복’이 있음.

교사는 촛불과 같아서 스스로를 다하여 학생을 계발(啓發)한다. - 루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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