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은 쇠붙이의 녹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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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2 20.05.16 (토) 06:02

게으름은 쇠붙이의 녹과 같다. 노동보다도 더 심신을 소모시킨다. [프랭클린]

같은 1달러라도 교회에 가져 갈 땐 커 보이고 가게에 가져갈 땐 작아 보인다. ―F.C.

칭찬은 샴페인과 같다. 거품이 꺼지지 않았을 때 갖다 바쳐야 된다. ―R.R.

사악한 책은 스스로 뉘우칠 수 없기에 더욱 나쁘다.

팬은 칼 보다 강하다. 리턴(1803-1873) 영국의 정치가. 소설가. ‘톰아저씨의 오두막 집’은 링컨의 노예해방의 불씨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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