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과 조류는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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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3 20.05.17 (일) 00:57

주사위는 던저졌다. 카이사르(BC100-44) 로마의 정치가 . 장군. 로마의 3두정치가(폼페이우스, 크라수스, 카이사르)의 한사람.

양심은 어떠한 과학의 힘보다도 강하고 현명하다.(라데이러)

우리가 지금 당장에 의견의 차이를 해소시킬 수는 없다 하더라도 이 세상이 다양성을 누리도록 함께 노력할 수는 있을 것이다. ―존 F.케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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