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 받지 못하는 예술은 바람 없는 풍차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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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3 20.06.13 (토) 07:39

지지 받지 못하는 예술은 바람 없는 풍차와 같다.

매일 밤 잠자리에 들 때면 나는 죽는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잠에서 깨면 나는 다시 태어난다. [마하트마 간디]

神은 움직씨[動詞]이지 이름씨[名詞]가 아니다. ―R.B.F.

때때로 낭비해 보는 것은 대단히 유쾌한 일. 그것은 습관이라는 무감각한 타성에 의해 절제하는 것을 막아 준다. ―서머셋 모옴

내 인생은 나를 울화통 터지게 만드는 어떤 바보의 손에 달려 있다. ―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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