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것도 스물 일곱 번 씹어라. -글래드스턴
지혜는 듣는 데서 오고 후회는 말하는 데서 온다.
용기 있다는 것은 답례로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고 누군가를 무조건적으로 사랑하는 것이다. 사랑을 그저 주는 것이다. 우리는 넘어지거나 쉽게 상처 받길 원치 않으므로 사랑하려면 용기가 필요하다. (마돈나)
충고는 좀처럼 환영받지 못한다.(체스터필드)
자유를 지지한다면서도 선동을 두려워하는 자는, 천둥과 번개 없이 비가 내려 주기를 바라는 사람. ―프레드릭 더글러스(18세기 美 노예폐지운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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