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하는 냐옹이의 픽 (12월 4일)
03:00 아미앵 0.5 플핸승
03:00 니스 0 핸승 적특
03:30 헤타페 승
04:45 본머스 2.5 오버
05:00 왓포드 2.5 플핸승
축구하는 냐옹이의 픽 (12월 5일)
02:30 이스탄불 바샥세히르 0핸승
03:00 스타드 렌 +1.5핸승
03:00 낭트 0.5 플핸승
04:45 에버튼 승
05:00 RC 스트라스부르그 +2플핸승
02:30 이스탄불 바샥세히르
이스탄불 바샥세히르의 경우 2군을 상대로 원정경기를 떠난다.
현재 1부리그에서는 매우 잘 나가고 있는 추세다.
다만, 누가봐도 이스탄불의 승인데 배당을 보면 로테이션을 돌릴 확률이 크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1.8대의 배당을 받은 것으로 생각되고 그러한 것을 감안할 경우 0핸승을 추천한다.
03:00 스타드 렌 +1.5핸승
스타드 렌의 상대는 올림피크 리옹이다. 이 팀의 경우 현재 유로파를 뛰고 그 체력 저하의 여파가 남아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스타드 렌과 같은 중위권 팀에게 발목을 잡히는 경우도 상당히 있기 때문에 플핸으로 접근을 해보았다.
스타드 렌의 경우도 유로파를 다녀온 여파가 있겠지만 플핸으로 접근을 하면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03:00 낭트 0.5 플핸승
낭트가 홈이고 상대는 유로파를 뛰고 온 지 얼마 안되서 체력이 고갈된 상태로 보았다.
또한, 낭트가 상위권 팀을 상대로 종종 놀라운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이 경기의 플핸에
하나의 이유가 될 수 있다. 올림피크 마르세유는 원정에서 강팀답지 못하게 패가 상당히 많다.
무승부가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경기라고 생각한다.
04:45 에버튼 승
에버튼의 경우 홈에서 정말 강력하다.
반면에, 뉴캐슬의 경우 정말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사실 변수만 없다면 에버튼의 승이 많다. 다만 가끔은 무딘 공격력이 나와서 경기를 어렵게
풀어가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어느정도 그러한 점은 고려를 하고 접근을 하여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05:00 RC 스트라스부르그 +2플핸승
RC 스트라스부르그가 프랑스 리그에서 단단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마치, 예전에 epl의 번리같은 느낌이다.
잡을 팀들은 대부분 잡으면서 승점을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고 그렇다는 것은 기본은 어느정도 갖추어진 상태라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번 경기에서도 그와 같은 단단함을 보여준다면 2플핸승으로의 접근이 나쁘지 않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모나코가 상당히 아쉽게 되엇네요 ㅠ
패널티킥을 두번이나 내주어서 지는 것은
픽을 낸 저로써도 좀 안타까운 일이네요...
오늘 경기들 건승 기원해봅니다.
스타드 렌의 경우 불안해서 픽을 안낼까도 고려했는데
한번 과감하게 내보았는데 마음에 안맞으시면 패스도 추천드립니다.
다들 건승하세요!
기준점이 선택 가능한 해외사이트를 기준으로 픽을 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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