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밑 왕자 오세근, 3점슈터 변신은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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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0 20.09.22 (화) 14:56

                           

‘골밑 왕자’ 오세근, 3점슈터 변신은 무죄


 


출전시간 줄이되 외곽 기회땐 지체 없이 쏘기로


무릎 부담 주는 점프슛도 자제


 


한국 프로농구를 대표하는 ‘골밑의 지배자’ KGC 오세근(33·200cm·사진)이 ‘3점슛 장착 센터’로의 변신을 준비하고 있다.김승기 KGC 감독은 매 시즌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리며 30대 중반에 접어든 오세근을 배려해 경기 출전 시간을 25분 정도로 조절해 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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