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립대 동아리에서 여자 3명이 서로 짜고 평소 싫어하던 남학우 성범죄 무고로 담가버림.
2. 인권위원회, 경찰 총동원해서 남학우 조짐. 그 과정에서 남학우의 주장은 무시하면서 편파 수사함.
3. 서로 짜고 치던 카톡 내용이 유출됨.
4. 인권위원회, 경찰은 입 닦고 사건 종결. 여학우는 학교 차원에서 아무런 제재 없음. 남학우가 성범죄로 몰릴 때랑 대응이 너무 다름.
5. 기초생활수급자인 남학우는 고독한 싸움을 홀로 이어감.
댓글 작성 (0/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