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짝거리며 최대 10m까지 발사… 화염방사기 로봇 강아지 판매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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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 24.04.24 (수) 14:46




뛰어다니며 화염방사기를 쏘고 있는 로봇 강아지

어두운 밤 로봇 강아지가 조명과 레이저를 이용해 주변을 탐색 중인 모습.

불을 쏘고 있는 써모네이터

쓰로우플레임이 써모네이터 공식 판매를 시작하며 공개한 영상에는 써모네이터가 실제 강아지처럼 눈과 잔디 위 등을 걸어 다니다
불을 내뿜는 모습이 담겼다. 어두운 밤에는 조명과 레이저가 켜진다. 가만히 서 있는 상태에서뿐만 아니라, 걷고 뛰는 상태에서도 화염을 쏜다.
이 같은 기능에 일각에서 무기화 우려가 제기됐다. 군사전문지 더워존은 “써모네이터가 강력한 자율 기능까지 갖추면
"전장에서 매우 매력적이게 여겨질 것”이라며 “참호로 돌진하는 로봇개를 처리하는 것은 매우 무서운 일”이라고 했다.
폴짝거리며 최대 10m까지 발사… 화염방사기 로봇 강아지 판매 논란
개인도 구매 가능하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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