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벨라루스
- 지난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 자국 출신의 크루셴코 감독이 2017년 3월부터 지휘봉을 잡았다.
- 크루셴코 감독 체제하에서 17경기를 치렀으며, 5승 3무 9패를 기록하고 있다.
- 최근 5번의 경기에서 2승 2무 1패를 기록하고 있다.
- 최근 5번의 경기 중 2번의 경기에서 실점을 허용했다.
- 최근 5번의 경기 중 3번의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했다.
- 최근 6번의 경기 중 5번의 경기에서 2.5점의 기준점을 넘기지 못했다.
- 최근 7번의 경기 중 5번의 경기에서 선제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 2018년 치러진 일정에서 64분당 1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 2018년 치러진 일정에서 64분당 1실점을 기록하고 있다.
- A매치 67경기에 출전한 키슬약(DM)이 가장 많은 출전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 A매치 9득점의 키슬약(DM)이 소집명단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 실험보다는 안정을 택했다. 활용 가능한 자원들을 충분히 소집했다.
■ 룩셈부르크
- 지난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 자국 출신의 홀츠 감독이 2010년 8월부터 지휘봉을 잡았다.
- 홀츠 감독 체제하에서 73경기를 치렀으며, 13승 13무 47패를 기록하고 있다.
- 최근 5번의 경기에서 3승 1무 1패를 기록하고 있다.
- 최근 5번의 경기 중 1번의 경기에서 실점을 허용했다.
- 최근 5번의 경기 중 3번의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했다.
- 최근 5번의 경기 중 2.5점의 기준점을 넘은 경기는 2번이다.
- 벨라루스를 상대한 최근 7번의 경기에서 모두 2.5점의 기준점을 넘지 못했다.
- 2018년 치러진 일정에서 75분당 1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 2018년 치러진 일정에서 64분당 1실점을 기록하고 있다.
- A매치 100경기에 출전한 무슈(DM)가 가장 많은 출전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 A매치 15득점의 요아힘(CF)가 소집명단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 유망자원들이 충분히 경쟁력을 드러내고 있음이 이들의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다.
자신들의 강점 활용에 안정감을 드러내고 있는 룩셈부르크가 승기를 잡을 것으로 전망한다. 벨라루스가 최근 일정에서 공수 양면의 기복을 감추지 못하고 있음이 치명적인 불안요소다. 중원자원들의 기동력 유지와 전반적인 간격유지의 어려움으로 위기를 반복하고 있음은 이번 일정에서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룩셈부르크가 측면자원들의 다양한 움직임을 활용하는데 어려움이 없다. 후방과 중원에서 이어지는 연결들이 안정감을 회복했기에 꾸준한 성과를 기대해도 좋은 흐름이다. 룩셈부르크의 승리를 예상해본다.
룩셈부르크의 플핸 승리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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