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의 네토기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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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 24.11.16 (토) 16:16


 



 


아내와의 네토기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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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글이라고는 학교다닐때 마지못해 섰던 일기가 전부인데.. 작가님들 같은 필력은 기대하지 말아주세요..


^^* 


 


저는 평범한 회사원, 아내는 165/54/39 스펙으로 작은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내는 도도하고 섹시한 외모로 어디에서나 한눈에 들어오는 그런 스타일 입니다. 


 


우연치않게 알게된 저의 네토성향을 참지 못하고 6년전부터 끊임없이 아내를 설득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내는 섹스시 다른 남자와의 섹스 얘기를 끌어들여 대화를 하다가도 섹스가 끝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쳇바퀴 돌듯 그런 생활


 


이 쭈욱 이어져 왔습니다. 


 


어찌됐든.. 저의 끊임없는 노력인지, 아내의 생각이 달라졌는진 몰라도 마사지 이벤트를 허락하는 시간이 오더군요.. 


 


당시 아내에게는 좀 야릇한 마사지만 진행할거라고 하여 이벤트 허락을 받았습니다. 


 


흥분과 설레이는 마음을 꾹꾹 눌러가며.. 마사지 초대글을 올렸습니다. 


 


정말 수많은 사람들이 연락이 오더군요.. 그중 몇몇 사람을 선택하여.. 대화를 나누고.. 첫 마사지 이벤트로 삽입 불가의 양해를


 


구한 후 약속을 정했습니다. 


 


모텔을 잡고 아내에게 샤워를 시킨 후 초대남을 기다리는데.. 


 


이런.. 1시간 전까지 대화를 주고 받던 초대남이 연락이 두절되더군요.. 


 


(어떻게 설득한 이벤트인데..) 안달이 난 전.. 어렵게 만든 이 기회를 놓치고 싶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고민고민 중 문득 제가 마사지사로 연기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일단 아내를 속옷차림으로 안대를 착용케 하고 엎드리게 한 후 모텔방 모든 등을 소등했습니다. 그런 후 제가 방문을 열


 


고 닫으며 인삿말을 하며 마사지사가 온것처럼 연기 시작했습니다. 


 


이불을 걷고 한참의 건식 마사지를 진행 후 잠시 쉬었다가 엎드린 상태로 있는 아내에게 오일 마사지를 진행하였습니다. 



건식에서 부드러운 오일마사지로 넘어가니.. 나중에 물어보니 아내도 이때부터 야릇함을 느꼈다고 하더군요 


 


손끝으로 느껴지는 아내의 긴장감과 떨림을 느끼며, 마사지를 진행하다 엎드린 상태에서 속칭 바디슬라이딩을 시작하니 아내의


 


입에서 은은한 신음소리가 새어 나오면서.. 아내가 점점 흥분상태로 몰입되어 가더군요 


 


슬며시 브라와 팬티를 벗기는데, 전혀 망설임없이 골반을 들때는 수만가지 생각이 머리속을 복잡하게 만들었습니다. 


 


발기된 잦이를 엉덩이 골 사이로 밀어 넣었다가 빼는 슬라이딩을 진행하다.. 아내의 입에서 터져나오는 탄성과 신음.. 저의 움직


 


임에 맞춰 위아래로 움직이는 골반을 느끼며 아내가 거부하기 힘들 정도로 흥분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엎드린 상태로


 


뒤에서 부드럽게 보지속으로 잦이를 밀어 넣었더니.. 


 


"허~~억" 하며 아내는 절제된 신음을~~~ 


 


이후 4~5차례 부드럽게 피스톤 움직이다.. 본격적으로 속도를 높이자 


 


"자기야~~", "자기야~~","아~~~ 안돼"라고 하며.. 몸을 좌우로 틀며 빠져 나오려고 하더군요.. 


 


전 뒤쪽에서 등을 꽉 누룬 후 몇차례 파워 펌핑을 하자, 


 


아내는 스스로 안대를 벗으며 "아~~악.. 안돼!, 자기야!" 라고 하며 울부짖길래 아내의 얼굴을 돌려 제 얼굴을 확인시켜 주니.. 


 


"자기? 자기 맞아?, 맞지?" 라며 안도 하듯.. 양 눈가에 눈물이 살포시 맺혀 있더군요.. 


 


미안한 마음에 살며시 꼭 앉아 주고 난 후 뜨겁게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이렇게 첫 이벤트는 진행하였는데.. 


 


아내에게 나중에 들어보니.. 안대를 하고 긴장된 상태에서 정말 저인지 몰랐다고 하더군요.. 


 


당시.. 아내에게 마사지사가 와서 건식마사지까지만 진행 후 양해를 구하고 돌려보냈다고 하니.. 그대로 믿더라구요.. 


 


이후 아내가 진짜 다른남자품에 안기게 된 건 두번째 마사지 이벤트였습니다. 


 


※ 사진은 첫 이벤트시 마사지 초대남을 구인할때 올렸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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