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강아지 미용하고 좌절하는데 응원좀..

레벨아이콘 큰오빠
조회 16 25.04.03 (목) 19:32





요러케 꼬질미로 귀여운 내 아기가







너무 엉켜서 빡빡이해야한다는 미용사 말로 갑작스레 빡빡이 되었어요.. 머리만 둥둥 떠다님..

언제 다시 자라냐..

 

응원의 한마디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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