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도쿄를 근원지로한 새로운 변형 바이러스 확산

8월 8일 일본 국립감염증연구소는 '도쿄 변형 바이러스'의 확산을 발표

기존 한국이나 일본의 경우 코로나19 바이러스는 해외에서 들어온 사례가 많았으나 6월부터 일본내 도쿄를 중심으로 새로운 종의 바이러스가 퍼져 도쿄 한 도시의 확진자 수가 한국전체를 뛰어넘는 상황이 발생

(일본 전체 확진자 54000명 중 도쿄 감염자: 17000명/ 한국 감염자: 15000명)

최근 국립감염증연구소의 조사결과 중국 우한처럼 도쿄를 근원지로한 '새로운 게놈의 바이러스'가 출몰하였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

따라서 현재 일본은 도쿄에서 지방으로 가려는 도쿄민들과 바이러스가 퍼질까 이를 막는 지방인들의 충돌이 발생하는 중인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