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꾸똥꾸
예전에 볼땐 지멋대로 행동하고 못됬다고 느꼈는데
지금보면 자기집에서 잘살고 있었는데 갑자기 알지도 못하는 애가
들어와서 자기 물건 같이쓰자고 하는데 안빡치는게 이상한거였음
완전 둘리와 고길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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