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라면 화재' 10살 형 12일 만에 눈 떠

레벨아이콘 큰오빠
조회 34 20.09.27 (일) 00:14




 

https://n.news.naver.com/article/087/0000814849

 

온몸의 40%에 심한 3도 화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는 A군은 이날 사고 후 처음으로 눈을 떴고, 의료진이나 가족이 이름을 부르면 눈을 깜박이는 등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1도 화상을 입은 B군은 형처럼 눈은 떴으나 이름을 불러도 반응을 전혀 하지 못하는 상태다.

 

아직 동생은 못일어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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