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사나이 1기 개인주의 4번 가브리엘이 쓴 글
번역
나는 가짜사나이는 좋은 경험이고 좋은 컨텐츠라고 생각하지만 한국인 시청자들이 말하는것만큼 (이근대위)가 그렇게 흥미롭진 않은것 같아. 다른 교관들이 빡셈을 유지하면서도 동기부여를 해주는 역할을 더 잘했다고 생각해. 그는 별로 동기부여적이지 않았고 끝까지 그냥 우리가 얼마나 ㅂㅅ인지에 대해서만 말했어. 그래, 당연히 우리 몸이 안좋지- 우리는 컴퓨터 앞에서 하루종일 게임하는게 직업이니까.
그리고 나는 그가 그의 새로 얻은 인기를 위해서 우리를 희생양 삼는게 ㅈ나 좀 짜증나. 그는 다른 인터뷰들에서 나를 몇번 언급했어. 보통 내가 얼마나 안좋은 사람인지에 대해서만 말했지만 단 한번도 그는 나에게 사적인 연락이라든가 대화를 하지도 않았어.
이건 전혀 쿨한게 아니고 그도 그가 하는 행동이 쿨하지 않을걸 알아.
그리고 2시간 전 생방송에서 한 말
내가 이근이랑 친한 줄 아는 사람들 많은데 난 이근 별로 안 좋아한다 가짜사나이 찍을 때 말고는 사적으로 대화한 적 한 번도 없고 카톡이든 번호든 서로 교환도 한 적 없다. 그리고 난 이근을 가짜사나이 교관, UDT출신 대원 이런 신분적인 부분을 떠나서 애초에 인간으로서 별로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 안 한다.
한국 유튜브, 엔터테인먼트 존나 역겹다.
조만한 한국 뜰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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