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하게 밟히고 당하는 경험"
[더팩트 | 유지훈 기자] 스타일리스트이자 잡지사 에디터 A씨가 연예인에게 '갑질'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이 가운데 '갑질' 연예인이 레드벨벳 아이린 슬기라는 추측이 나왔다.
A씨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내가 '을'의 위치에서 한 사람에게 철저하게 밟히고 당하는 경험을 했다"며 "만나기도 전에 전해들은 이야기만으로도 마음의 준비를 해야 했는데 오늘 그 주인공이 쏜 전기침에 쏘여 말을 잃었다"고 적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629&aid=0000048027
중립 오지게 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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