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이데일리 취재 결과 배우 송재호가 숙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82세.
지난해에도 ‘자전차왕 엄복동’, ‘질투의 역사’ 등에 출연하며 최근까지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빈소는 서울삼성병원에 마련됐고 발인은 오는 10일 화요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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