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 열 달만에 숨진 16개월 영아 사망 사건

레벨아이콘 헐크
조회 47 20.11.13 (금) 00:13




친딸을 데리고 외식을 하면서 입양한 딸은 지하주차장에 혼자 두거나

미술학원에 간 사이 차안에 혼자 울게 놔둔 경우도 있었습니다.


 

사망 당시엔 쇄골과 뒷머리, 갈비뼈, 허벅지 등에서 모두 부러진 흔적이 발견됐고

온 몸에 멍이 들어 성한 곳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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