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딸을 데리고 외식을 하면서 입양한 딸은 지하주차장에 혼자 두거나
미술학원에 간 사이 차안에 혼자 울게 놔둔 경우도 있었습니다.
사망 당시엔 쇄골과 뒷머리, 갈비뼈, 허벅지 등에서 모두 부러진 흔적이 발견됐고
온 몸에 멍이 들어 성한 곳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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