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으로 투병중인 아내를 원망하는 엄마

레벨아이콘 차은우
조회 66 20.12.15 (화) 20:17













백혈병으로 투병중인 아내를 대신해서 엄마에게

아이를 돌봐달라고 부탁했지만,

다른 암환자 이야기를 하면서 암투병중인 아내를 분풀이함

거기에 사연자와 장모한테도 분풀이는 하는데

사연자는 치료비를 벌려고 일하고, 장모는 아내의 병간호를 하니 어쩔
수 없는 상황

허지웅답기에서 조언을 가르쳐줘서 해결하긴 했는데

아무리 봐도 백혈병 환자한테 아이 돌보라는 건 좀 무리가 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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