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치안을 제대로 느낄때

레벨아이콘 회원_470192835
조회 37 21.01.04 (월) 12:45






 


 

밤에 으슥한 강변가나 사람이 없는 운동장

공원에서 산책, 자전거를 타도 강도나 깡패를 만난다는 위협을

느끼지 못함

외국이면 진짜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 상상도 못할일인데 ㄹㅇ

 

물론 자전거에게는 치안 좆 씹창인 나라가 맞음





프로필사진
레벨아이콘 회원_470192835 | 등록된 오늘의 한마디가 없습니다. | SINCE 2018.07.30 다른게시물 보기

댓글 작성 (0/1000)

비밀글 (체크하시면 운영자와 글 작성자만 볼 수 있습니다)

0개의 댓글과 0답글이 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