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가면 하드, 램,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케이스 등 온갖 컴퓨터 부품들이 잔뜩 진열되어있고 가격표 붙어있음
가서 구경해도 직원들이 아는척안함... 그냥 구경하던 말던 신경안쓰고 내버려둠
손님이 물어보면 그때 친절하게 질문에 대답
맘에 드는 부품 바구니에 직접 넣어서 카운터에 가서 구매
조립 서비스 신청하면 조립 담당하는 엔지니어가 와서 내가 고르는 부품 눈앞에서 조립해줌
물론 수선비 처럼 돈은 따로 내야함
괜찮을거 같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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