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단체들이 경남 창원시가 인구를 늘리고자 추진하려는 '결혼드림론' 정책을 비판했다.
경남여성단체연합, 은 7일 창원시 '결혼드림론' 추진을 당장 중단하라는 성명서를 냈다.
결혼드림론은 결혼한 시민이 금융기관에서 돈을 빌린 후 아이를 낳으면 창원시가 단계적으로 이자, 원금 상환을 지원해 결혼·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사업이다
(이하내용 생략)
http://naver.me/GMRDsLHW
댓글 작성 (0/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