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가 과거 한 인터넷 방송에서 '치킨맨'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인물임을 증명하고 있었다. '치킨맨'은 '빅보스맨'이라는 인물의 불법적인 행동을 신고하는 공익 콘텐츠를 진행해왔던 인물. 하지만 이내 '치킨맨'이 '빅보스맨'의 오른팔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들은 한 조직이었고 이들에 피해를 당 피해자는 100여 명을 넘어서며 피해액은 300억 원에 이르렀던 것. 이들은 피해자들에게 개인 렌카의 운영 수익금을 주는 대신, 차량 구매에 필요한 명의를 빌려달라는 식으로 차량을 빼돌리거나 돈을 가로채 왔다.
주차장 갑질하다 깜빵가게 생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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