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기업
도미노 제외 망해가는 중. 파파존스는 매장수가 너무 작다.
2. 중견? 기업
대형 3사보다 가격은 싸면서 토핑이 많은 것이 특징.
유로코, 청년피자 등 중소메이커는 서로 베껴서 메뉴가 거의 동일한 곳도 있다.
사실 기타 메이커와 별 차이는 없다.
3. 오래된 중소기업
2판 피자로 유명했던 피자에땅 외 잡다한 메이커
4. 가성비
피자스쿨에서 피자+콜라 시켜서 4명이서 먹으면 한명당 3천원이면 된다.
5. 기타 메이커들.
http://www.inews24.com/view/1177739
피자헛, 업계 1위에서 6위로…'끝 모를 추락' 왜?
피자 업체의 매출액과 영업이익
https://www.consumer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0548
피자업계, 점포 확대 경쟁 치열...
도미노 1위 질주, '갑질논란' 미스터피자 3위 추락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0/10/1029346/
빅3 피자 `흔들`...피자시장 춘추전국시대
중소형 피자 브랜드가 존재감을 드러내는 중
‘가성비’와 ‘배달’ 열풍에 힘입어 한동안 중소 브랜드 ‘약진’이 계속될 것
피자에땅이 2판 피자로 저렴한 피자시장을 열었고, 피자스쿨이 6천원 초저가시장을 만들었다.
피자알블로는 가격은 대기업보다 싸면서 높은 품질의 재료를 사용한다는 광고로 성공했다.
요즘은 가성비로 승부한다는 가게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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