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 토시오 (프로듀서, 전무이사):요즘엔 어째서 지브리는 넷플릭스 등의 스트리밍을 하지 않느냐 얘기를 자주 듣는데, 저렴한 취급을 받으니깐 하고 싶지 않습니다.
1년뒤 2020년 2월
ㄴ0ㄱ
비싸게 취급해줬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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