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구름, 첩첩 산봉우리와 소나무.
아래로는 물이 흐르고, 산 중턱의 누각을 향해 한 사람이 걸어갑니다.
마치, 한 폭의 그림을 보는 것만 같은데, 실제 고대 산수인물화의 기원이 된 작품입니다.
산수봉황무늬 벽돌과 합치면 산 모양이 새롭게 만들어져 한 쌍을 이루기도 하고, 용무늬와 봉황무늬, 연꽃무늬와 연꽃구름무늬 벽돌은 한데 모아 맞춰보면 꽃 모양이 나타납니다.
https://news.v.daum.net/v/2021011107435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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