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곧 있으면 일어나야하네... 일어나기 싫다
(회사가 다닐만하지만 아침에 일어나서 무엇을 해야한다는게 싫음)
-> 최소한 다른 이유가 있어도 다닐만한 직장임
아... 또 회사가면 김과장 얼굴봐야하네 하으...
(업무는 괜찮으나 사람이 싫은 케이스)
-> 사람만 바뀌면 회사다니기는 괜찮은 케이스
아 회사가면 XX업무랑 YY업무 어떡하냐... 진짜 막막하네
(업무가 자신에게 안맞거나 힘든 케이스)
-> 보통 업무숙련도가 오르면 괜찮으나 결국에 안맞는다면 퇴사확률 증가
내가 이 돈 받고 다닐 정도인가...? 아 이직각인가...?
(업무, 사람은 괜찮으나 여러가지 사유로 해당 기업이 자신이 생각한 것 보다는 기대 이하임.)
-> 이직하거나 순응하거나
때려쳐야겠다 진짜 하 내가 왜 다니지
(업무도 안맞고 사람도 안맞음)
-> 퇴사하고 다른 곳 알아보는게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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