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순항 훈련 중이던 한국 함대가 대서양을 통해 캐나다 영해에 진입.
원칙대로면 하루 전에 미리 통보를 해줬어야 했으나
알 수 없는 이유로 캐나다 해군과 해안경비대에 그 사실이 전달되지 않음.
한국 해군은 당연히 통보가 전달된 줄 알고 퀘백을 향해서 항해.
캐나다군은 그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다가 함대가 내륙 깊숙히 들어오고 나서야 그 사실을 알게 됨.
당연히 캐나다군은 국민들에게 미친 듯이 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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