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인생의 시작이자 데뷔와동시에 칸영화제에 입성하게해준
춘향뎐-이몽룡
조인성보러갔다가 조승우보고울었다는
클래식-오준하
원래 조인성과 조승우의 분량은 비슷했지만 둘의 연기력차이가 너무 극심해서 시나리오를 수정함
아직까지도 자폐증역할에서는 최고라고 생각하는
말아톤-윤초원
말아톤후 불과 1년만에 완벽하게 고니가되어 돌아온
타짜-고니
원작에 없는캐릭터라 부담이 심해 몇번이나 고사했지만
감독이 조승우밖에 할사람이 없다고해서 겨우 수락했다고하는
내부자들-우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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