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딸 교복을 입어본 어머니.JPG

레벨아이콘 회원_957824160
조회 29 21.03.19 (금) 13:30





 


큰딸의 중학교 교복이 도착했다.

큰딸에게 입어보게 했더니 갑자기 다큰 언니가 되었다는 느낌에

'아아 언제 이렇게 자랐니...' 라며 감격하고 말았다.

 

그김에 나도 시착해봤더니 구경하러 온 남편이

'우왁' 이라는 말만 남기고 어디로 가버렸다.



프로필사진
레벨아이콘 회원_957824160 | 등록된 오늘의 한마디가 없습니다. | SINCE 2018.08.01 다른게시물 보기

댓글 작성 (0/1000)

비밀글 (체크하시면 운영자와 글 작성자만 볼 수 있습니다)

0개의 댓글과 0답글이 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