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내가 깨끗한 여자가
피부도 좋고 스트레스도 덜 받고 덜 예민하고 활기도 많고 긍정적이다
장이 안좋아 맨날 화장실가고 하는 여자는
피부톤이 좋아도 트러블 뾰룩지 있고
뭐만 먹었다하면 카페에서 똥씹은 표정으로 듣는중마는둥하다 안될것 같으면 화장실행
갔다와도 찜찜한 속사정이 해결됐는지는 의문이라 기분 좋고 나쁜건 복불복
매운거 자극적인거 과식 과음 조금이라도 하면 하루종일 불편불만 지 속달래는게 먼저임
똑똑하면 까다롭게 메뉴정하고 멍청하면 일단 먹고 피똥싸는 트러블메이커. 음식 취향 안맞으면 기분좋게 다닐수없다
장트러블은 달고살아 배 움켜쥐는 포즈가 잦고
배에 손이 올라가는 포즈에 주변사람이 긴장하게됨.
매사 예민하고 날카롭고 온몸의 에너지가 장내와 소화기관에 집중하다보니 활기도 떨어진다
당연히 방귀도 자주나오는데 이성 앞에선 대놓고 못뀌니 참았다가 장실가서 모았던 똥방귀 부와왁왘
장 안좋으면 하루종일 가스차는데 그걸 모아두니 배가 더부룩하고 속 불편하고 신경질적이고 걷는거 싫어함.
경험상 장트러블러는 차 없으면 이동자체를 꺼려함.
아무리 청순가련 봄꽃쉬폰원피스 입고 젓가락 다리에 치맛바람 살랑살랑 거려봤자 속은 똥가스로 가득해 당장 터져나올거 괄약근에 힘 빡주며 버티는 어딘가 불편해보이는 미소로 날 홀리는 프로 장트러블녀
장 안좋은 여자 만나면 좆된다
실투갤펌
렌드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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