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해가 위치했던 중국 지린성 박물관이 "발해국은 말갈족이 주체가 돼 건립한 당나라 시대의 지방정권으로 200년의 민족융합을 거쳐 최종적으로 중화민족의 일원이 됐다"
고 기술한 것으로 확인됐다.
댓글 작성 (0/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