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일대일로의 성과를 강조하면서 일대일로에서 탈퇴를 선언한 호주에 강력히
경고하고 나섰다.
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피지의 한 학자가 중국의 일대일로 정책을 극찬했다
며 "사실이 증명하듯 일대일로는 여러 나라들의 빈곤 타파와 민생복지를 촉진하기
위한 혜민의 떡이지 절대로 채무함정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만약 일대일로에서 이탈하려는 국가가 나온다면 강력한 응징을 가하겠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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