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자기에 쓰이는 활자 수만 해도 무려 2450개나 되었고 타자 변환 기능도 없어가지고 사용도 어려웠으며
가격대도 장난이 아니었던데다가 유지 관리도 꽤나 빡쎄고 어려웠음.
그래서 이걸 전문적이고 능숙하게 다룰 수 있는 사람도 적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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