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 거부자가 징병 관련 남녀 갈등상황에 대해서 당당하게 인터뷰함
휴전 국가에서 안보와 안전 개념을 군대에서 다른쪽으로 옮겨야 된다고 말하면서 군대 문제는 ‘성역’처럼 다뤄진다는게 유머
구체적 방안이라는게 군 병력 대폭 축소
징병제로 군대에 가는 현역 ‘남자’가 ‘1등 국민’으로 여겨진다함.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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