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 84를 매장시키려는 페미들
이당시 많은 만화가들이 입을 다물고
기안84가 숙청당하는걸 지켜만 보고있었다
그와중에
"한국 만화가 협회" 이곳은
만화가협회는 웹툰협회+기안을 밟아 버리자고 했음
모두 입을 닫고있을때
한분씩 입을 열기 시작했다
김성모 작가는 지금 사태를 침묵하는 거장들을 저격했었고
이 둘은 그냥 비꼬는 댓글을 달며 무시했다
이충호는 만화가 타이틀을 떼어내라며 조롱하는 글을 올리고
후에 김성모 작가는 문하생이 했던일이지만
자기 이름을 걸고 하는 만화니까 책임을 지고
사과문을 작성했다
+ 이후 윤태호는 웹툰한다면서 홍보글을 올렸다
기안은 이렇게 까지 당했는데 아직 멀었다
아직 아무도 행동으로 까지 안했고
페미들은 시위부터 시작해서 사람 죽을때까지 조여왔잖아
1. 기안작가 하나를 묻을려고 여성 페미 작가+여성 만화협회 까지 동원했었다
2. 기안은 우울증과 공황이 더욱 심해지고 사람들만 보면 자기를 욕한다고 생각한다
3. 페미웹툰 싸그리 잡아서 끌어내리자
+ 미생, 이끼 작가인 윤태호 등 만화가협회 소속 작가들은 기안 시위때 침묵하고 기안소속인 웹툰협회를 밟아버리자 했다
댓글 작성 (0/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