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등골 그대로 뽑아버린 고등학생.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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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 21.04.29 (목) 22:14






 


 


 

지난 새벽 안산시 한 도로에서 부모의 SUV차량을 몰래 몰다가

주차된 차량 10대를 들이박는 사고를 낸 만 16세의 고등학생이 검거됨.

 

경찰조사에서 "처음 운전하는데 잘할 수 있을 줄 알았다" 라고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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