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도 뛰어노는 것을 좋아한다"
프리큐어 제작 프로듀서 와시오 타카시는
위의 대사를 모토로 한 프리큐어 시리즈의 컨셉을
충실히 하기위해 드볼z감독과 제작진들을 데려오는데
그렇게 해서 나온 결과물
마법소녀물에 드래곤볼의 액션을 도입한
이 시리즈는 보란듯이 성공했고
일본의 국민시리즈가 되어
변신 마법소녀 + 격투액션이라는
장르의 입지를 다짐
난 잘모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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