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122673?sid=001
멘트 : 공군의 매정한 태도는 유족에게도 계속됐습니다.
말로는 유족이 원하는 대로 하겠다고 했지만 이 중사의 부검이 끝나자마자
나가라고 했습니다.
유족 식사마저 몇 인분인지 따졌습니다.
유가족 밥값도 아까워하다 일이 커지니 지원을
하겠다고 발표
이러고도 첨에는 공군에게 조사를 맡기려고 하다
여론이 불타니 국방부 검찰단에 맡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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