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멍 짖어봐" 아버지뻘 경비원에 갑질한 20대 입주민

레벨아이콘 끼루
조회 27 21.06.15 (화) 23:10






 


마포구의 한 주상 복합 아파트 







 


이곳의 입주민인 20대 청년으로부터 갑질을 당한 50대 경비원 







 


수차례 갑질에 견디다 못해 경찰에 신고하게 된다. 






 


하지만 경찰이 돌아가자 그 입주민은 경비원에게 침을 뱉으며 


모욕한다. 






 


결국 경비원은 사직을 택한다. 






 


알고 보니 피해자가 한두 명이 아니었으며 심지어 자신이 
동 건물 1층에 운영 중인 카페 주변을 10분마다 순찰하라는 
지시까지 내렸다고 한다.




 
프로필사진
레벨아이콘 끼루 | 등록된 오늘의 한마디가 없습니다. | SINCE 2018.07.18 다른게시물 보기

댓글 작성 (0/1000)

비밀글 (체크하시면 운영자와 글 작성자만 볼 수 있습니다)

0개의 댓글과 0답글이 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